(2일, 웸블리 현장에서 배포되고 있는 이브닝 스탠다드지. 사진=이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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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이성모 기자 = '북런던더비'의 아침이 밝은 가운데, 웸블리 현장 주변에서 무료로 배포되는 신문 '이브닝스탠다드'지는 손흥민과 케인이 투톱으로 선발 출전할 것을 예상했다.
2일(현지시간)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토트넘 대 아스널의 프리미어리그 29 라운드 경기가 펼쳐진다. 양팀은 이 경기 결과에 따라 선두권 추격 및 3위 자리를 확고히 할 수 있는 기회(토트넘)와 3위를 턱밑까지 추격하고 4위 자리를 굳건히 할 기회를 갖게 된다.
양팀의 경기를 앞두고 '이브닝 스탠다드'지는 토트넘이 손흥민 케인을 투톱으로 쓰고 그 아래를 에릭센이 지원하는 형태로 포진하고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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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아스널의 경우 라카제트, 오바메양, 미키타리안이 삼각 편대로 공격을 이끌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이브닝스탠다드'는 하루 전 인터넷을 통해 소개됐던 손흥민과의 단독 인터뷰(토트넘을 떠날 뻔 했으나 포체티노 감독이 믿어줬고 그에게 감사하다는 내용)을 신문 판으로도 소개하며 손흥민에 대한 현지팬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 골닷컴 이성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