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캐슬, 중원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 예상
- 기성용, 의심의 여지 없이 최고의 로테이션 자원
- 롱스태프, 셸비 등과 함께 주전 경쟁 펼칠 것
[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새 시즌을 앞두고 중원에서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됐다.
뉴캐슬 지역지 '뉴캐슬 툰즈'는 최근 뉴캐슬이 새로운 감독 체재로 들어서면 각 선수가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할지 평가될 것이며, 모든 포지션에서 내부 경쟁이 많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중에서도 '뉴캐슬 툰'은 중앙 미드필드에서의 경쟁이 가장 치열할 것이며, 주요 선수로 션 롱스태프와 존조 셸비, 그리고 기성용을 지목했다. 다음은 해당 매체가 예상하는 선호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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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초반 선호 선수
1. 션 롱스태프
롱스태프는 지난 시즌 막바지에 부상으로 몇 주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젊은 선수인 만큼 발전 가능성이 높다. 21살의 롱스태프는 볼을 발 앞에 두고 침착함을 유지했고, 상대 공격으로부터 방어할 줄 알며, 공격 시에도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2. 존조 셸비
존조 셸비는 지난 시즌 허벅지 부상으로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하지만 당시 주전 경쟁을 하던 모하메드 디아메가 카타르로 떠났고, 아이작 헤이든 역시 이적할 가능성이 높기에 주목된다. 볼을 동료 주위로 연결해주는 능력과 그의 비전은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또한, 셸비는 최고의 패서 중 한 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러한 점 때문에 높은 기대와 희망을 품게 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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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선호 선수
1. 기성용
기성용은 의심할 여지 없이 새 감독에게 최고의 로테이션 자원이 될 것이고, 롱스태프와 함께 선발로 나설 수도 있다. 그는 지난 시즌 A매치 차출과 부상으로 18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하지만 경기에 나설 때마다 중원에서 능숙한 리더십을 발휘했고, 믿을 만한 선수임은 이미 입증했다.
2. 앙리 세배, 잭 콜백
앙리 세배와 잭 콜백은 다른 팀에서 임대로 뛰던 선수들로, 기성용과 로테이션 자원으로서 경쟁을 펼칠 것이다. 두 선수는 베니테즈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을 때 선호되는 선수는 아니었지만 새 감독이 들어서면 알 수 없는 일이다. 특히 콜백은 뉴캐슬에서 뛴 경험이 많기에 세배보다 더 재능있고, 경력을 되살릴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