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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기자들 이구동성 “롱스태프 부상? 기성용 있다”

[골닷컴] 윤민수 기자 = 부상 회복 후 3경기 연속으로 결장했던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기성용이 다시 그라운드로 복귀할 전망이다.

기성용은 1월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뒤 소속팀으로 조기 복귀해 회복에 전념했다. 부상 기간 중 어린 미드필더 롱스태프와 헤이든이 경기에 나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이에 베니테즈 감독은 기성용의 부상 회복 후에도 둘을 계속해 선발 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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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잉글랜드 출신의 롱스태프는 뛰어난 경기력으로 본인의 프로 통산 첫 골을 터뜨리는 등 뉴캐슬의 최근 상승세를 이끌었다. 하지만 좋은 폼을 보여주던 롱스태프가 불의의 부상을 당했다. 지난 주말 웨스트햄과의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서 무릎을 다쳐 교체돼 나갔고, 정밀 진단 결과 인대 부상으로 잔여 시즌을 뛰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롱스태프의 부상과 함께 웨스트햄전 이전까지 리그 6경기에서 4승 1무 1패로 상승가도를 달리던 뉴캐슬의 페이스도 한 풀 꺾였다.

이에 뉴캐슬의 지역 매체 ‘크로니클 라이브’는 7일(현지시간) 롱스태프의 부상으로 인한 미드필드진의 불가피한 변화를 보도하며, 매체 기자들이 직접 예상한 다음 경기의 라인업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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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니클 라이브’의 뉴캐슬 담당 기자들을 인터뷰한 형식의 기사에서, 4명의 기자 모두 입을 모아 “기성용이 중원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서 “기성용이 몸상태가 올라왔다”, “디아메도 대안이 될 수 있지만 깔끔한 볼처리와 사이드 전환이 좋은 기성용이 선발”, “아시안컵 차출 전까지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던 기성용이 다시 기회를 받을 것”, “기성용의 짧고 간결한 패스는 주변 팀원들에게도 긍정적 영향” 등 뉴캐슬 담당 기자들 모두 기성용의 선발을 예상하는 코멘트를 남겼다.

뉴캐슬은 10일(한국시간) 자정 에버튼과의 2018/19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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