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잉글랜드 국가대표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브라질과의 0-0 무승부 후 만족감을 나타냈다.
14일(현지시간), 잉글랜드가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친선 경기에서 90분간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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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엄청난 수비를 보여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이날 경기에 대해 “볼을 점유하고, 유지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오늘밤, 우리는 엄청난 수비를 보여줬고, 이러한 모습에 자랑스럽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무실점을 기록한 수비력에 대해 “우리는 월드컵 유럽예선에서 모든 팀들을 통틀어 가장 적은 실점을 했다”라고 말한 뒤 최근 열린 2번의 A매치에 대해 “우리는 세계 최고의 두 팀을 상대로 실점을 하지 않았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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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이날 선발 출전한 20살의 젊은 수비수 조 고메즈에 대해 “최고의 선수들을 상대로 한 그의 경기력은 엄청났다. 최고의 플레이었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 예선 F조에서 1등(8승 2무 18골 3실점)으로 월드컵 진출에 성공한 잉글랜드는 이번 A매치 2연전에서 세계 최고의 팀이라 불리는 독일과 브라질을 맞아 모두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