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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맨유 스카우트 "맨유, UCL 없이 포그바 잡을 수 있을까?"

AM 12:20 GMT+9 19. 11. 8.
맨유 포그바
맨유와 유벤투스 전 스카우트인 하비에르 리발타가 폴 포그바의 맨유 잔류 가능성에 물음표를 던졌다

▲ 유벤투스 그리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카우트였던 하비에르 리발타
▲ 유벤투스 시절 일명 저비용 고효율 선수 대거 영입하며 스카우트계 큰 손으로 이름 알려
▲ 2018년 맨유 떠난 하비에르 리발타, 현재는 제니트의 스포르팅 디렉터 역임 중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일명 저비용 고효율의 달인으로 불렸던 전 유벤투스 스카우트인 하비에르 리발타가 유벤투스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폴 포그바의 맨유 잔류 가능성에 물음표를 던졌다.

하비에르 리발타는 축구 팬들 사이에서도 자주 입방아에 오르는 스카우트 중 하나다. 성과가 좋다. 유벤투스에서 특히 그랬다. 2017년에는 맨유로 둥지를 옮겼지만, 1년 만에 구단과 작별했다.

이러한 리발파는 포그바가 맨유를 떠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단 전제 조건도 있었다.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이다. 다만 맨유의 최근 모습을 고려하면 쉽지는 않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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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한국시각)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에 따르면 리발타는 "UEFA 챔피언스리그가 없다면, 포그바는 맨유를 떠날 운명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음바페와 펠릭스 그리고 할란트 등 여러 선수가 맨유 이적설에 이름을 올린 것에 대해 "네 명 모두 간단해 보이지 않는다. 대신 (나는) 친구와 포그바가 유벤투스로 복귀한다는 데 피자 내기를 걸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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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여름 포그바는 'POGBACK'이라는 문구와 함께 친정팀 맨유 품에 안겼다. 이적료만 해도 당시 세계 최고 이적료였다.

그러나 포그바의 복귀에도 맨유 성적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다. 포그바가 맨유를 떠났을 당시만 해도, 퍼거슨 감독 지도 아래 프리미어리그 최고 클럽으로 꼽힌 맨유지만, 포그바의 맨유 입성 후 맨유 최고 성적은 2017/2018시즌 무리뉴 체제에서 기록했던 리그 2위다.

이 시즌을 제외한 두 번의 시즌 맨유는 6위를 기록했고 이번 시즌에는 11라운드 현재 리그 10위에 랭크됐다.

사진 = 게티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