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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리버풀 DF "반 다이크 덕분에 많은 걸 배웠어"

AM 12:50 GMT+9 19. 9. 11.
반 다이크
아일랜드 21세 이하 대표팀 수비수이자 리버풀 유소년팀 출신 센터백 코너 마스터슨이 반 다이크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 리버풀 유소년 출신인 코너 마스터슨
▲ 리버풀 시절 반 다이크에게서 많은 걸 배웠다며 감사 인사 전해
▲ 현재 마스터슨은 QPR에서 뛰는 중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반 다이크는 세계 최고 선수 중 하나다. 그리고 그에게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

아일랜드 21세 이하 대표팀 수비수이자 리버풀 유소년팀 출신 센터백 코너 마스터슨이 반 다이크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리버풀에서 있을 당시, 마스터슨은 주로 리저브팀에서 뛰었다. 지난 시즌까지는 리버풀 소속이었지만, 현재 그는 퀸즈 파크 레인저스 소속이다.

기대와 달리 리버풀에서는 끝내 재능을 꽃피우지 못했던 마스터슨, 그러나 마스터슨은 리버풀에서 뛰면서 반 다이크를 비롯한 정상급 수비진에게서 많은 걸 배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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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한국시각)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에 실린 인터뷰에서 마스터슨은 "반 다이크는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리고 그에게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 그는 최고의 선수이기 때문에, 팀에 합류하지 못했다고 말하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반 다이크 그리고 마팁과 고메조, 로브렌과 같은 정상급 선수들과 훈련하면서 많은 걸 배웠다. 자연스레 더 좋아졌다. 그들은 (내가) 더 좋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리버풀 선수들은 내게 수비하는 법에 대해 알려줬고, 덕분에 QPR에서 큰 도움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반 다이크에 대해서는 "반 다이크에게서 많은 걸 배웠다. 그가 경기에 임하는 방식이 특히 그랬다. 피치에 있는 사람들은 알 수 없는 것들이었다. 반 다이크와 매일 훈련에 임했기 때문에, 그가 하는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그가 생각하는 것과 '이렇게 했기 때문에, 그가 쉽게 할 수 있었구나'와 같은 것들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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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트레이닝을 통해 매일 가까이 있지 않는다면 모를 법한 사소한 것들이었다. 이러한 면이 그들을 월드 클래스로 만들었다. 그리고 그들이 말한대로 '연습은 완벽을 만든다'"라며 반 다이크와 함께하면서 많은 걸 배웠음을 강조했다.

마스터슨의 말대로 반 다이크는 수비수로서 갖춰야 할 모든 걸 갖춘 선수다. 덕분에 그는 차기 발롱도르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다. 장신의 키는 물론이고 빠른 주력도 무기다. 수비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적재적소에서 상대 공격수를 틀어막는데도 능숙하다.

사진 = 게티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