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uain Sarri

伊 매체, '사리 유벤투스 감독 부임 시 이과인도 복귀'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첼시냐, 유벤투스로의 복귀냐, 혹은 다른 곳으로의 이적이냐, 곤살로 이과인의 차기 행선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1년, 프리 시즌까지 포함해 이과인은 총 세 개의 소속팀에서 뛰었다. 첫 째는 원 소속팀 유벤투스다. 8월 초에는 AC 밀란으로 임대 이적했고, 1월에는 첼시로 둥지를 옮겼다.

이 기간 이과인의 활약상은 물음표였다. 밀란에서의 부진으로 자신감마저 상실한 듯, 킬러답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이적한 첼시에서 반등을 노렸지만, 달라진 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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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올여름 이과인의 다음 행선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정답지는 세 개다. 하나는 첼시로의 완전 이적이다. 다만 이 경우 사리 감독의 잔류가 전제되어야 한다. 그다음은 유벤투스 복귀다. 마지막 선택지는 새로운 행선지다.

그러던 중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의 유벤투스 감독 부임설이 여기저기에서 제기되고 있다. 사리 감독 거취로 새 시즌 이과인 소속팀에 대한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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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인지하듯 이탈리아의 '칼치오 메르카토'는 22일(한국시각) 사리 감독이 유벤투스 사령탑으로 부임하게 된다면 이과인의 유벤투스 복귀도 가능하다는 시나리오를 전했다. 이 과정에서 매체는 10일 내로 이과인이 자신의 새 시즌 거취를 정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첫 번째는 앞서 말한 첼시 잔류였다. 이렇게 될 경우 이과인은 2020년 여름까지 첼시에 남을 예정이다. 반 시즌 동안 활약이 미미했던 것 만큼 다음 시즌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가 이과인의 첼시 완전 이적을 매듭지을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매체는 지루와 첼시의 재계약이 이과인의 완전 이적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여기에 램파드의 첼시 감독 부임설이 전해지면서 이과인의 향후 거취 역시 안갯속 국면이라고 전망했다.

그다음은 유벤투스다. 사리 감독이 유벤투스 지휘봉을 잡게 된다면, 이과인에게 다시 한번 기회가 찾아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높은 연봉을 이유로 이과인과 결별한 유벤투스지만, 일단은 호날두와 이과인 조합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사진 = 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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