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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렌티나

伊 매체 '공격수 물색' 피오렌티나, 발로텔리 관심

AM 4:19 GMT+9 18. 12. 19.
발로텔리
이탈리아의 칼치오 메르카토가 공격수 영입에 나선 피오렌티나가 발로텔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새로운 공격수 물색에 나선 이탈리아 세리에A의 피오렌티나가 니스의 악동 발로텔리를 주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제기됐다.

이탈리아의 이적 전문 매체인 '칼치오 메르카토'는 19일(한국시각) 1월 이적시장이 다가오면서, 피오렌티나가 공격수 물색에 나섰고, 피오렌티나가 원하는 공격수 후보에 발로텔리가 이름을 올렸다고 알렸다.

올 시즌 피오렌티나에서 가장 많은 골을 터뜨린 선수는 미드필더 마르코 베나시(6골)다. 지난 시즌부터 팀의 주포로 활약 중인 지오바니 시메오네는 리그에서 4골을 기록하고 있다. 팀의 에이스인 페데리코 키에사는 2골을 이외에도, 피아차와 미랄라스가 각각 한 골과 두 골을 터뜨린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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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들이 기대 이하의 득점력을 보여준 탓에 피오렌티나 역시 부진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현재 피오렌티나는 16라운드까지 5승 7무 4패로 리그 10위를 기록 중이다. 게다가 피오렌티나는 지난 엠폴리전에서 9월 열린 아탈란타전 이후 9경기 만에 리그에서 승점 3점을 챙기며 체면치레했다.

이에 피오렌티나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공격수 물색에 나섰고, 후보로 떠오른 선수가 발로텔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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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발로텔리 또한 올 시즌 부진의 연속이다. 지난 시즌만 하더라도 28경기에서 18골을 가동하며 부활을 알렸지만, 이번 시즌에는 리그1 10경기에서 무득점을 기록 중이다. 9경기에서 선발 출전했음에도 발로텔리의 득점력이 빛을 발하지 못하면서, 구단과의 재계약 협상도 사실상 물건너간 상황. 최근에는 비에이라 감독과의 마찰로, 다시금 구설에 오른 발로텔리다.

발로텔리와 니스의 계약 기간은 2019년 여름까지다. 니스 또한 마지막으로 발로텔리를 판매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1월 이적시장을 통해 발로텔리와의 작별을 준비 중이다.

'칼치오 메르카토' 또한, 2018/2019시즌 발로텔리가 부진한 모습을 보여준 만큼 이탈리아로의 복귀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매체는 '피오렌티나는 물론이고 세리에A내 여러 클럽의 구애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사진 = 게티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