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가세로 새로워진 월드컵 불참 베스트XI

댓글()
gettyimages
재미로 보는 2018러시아월드컵 불참 베스트일레븐

[골닷컴] 윤진만 기자= 이탈리아가 내년 월드컵에 나서지 못하는 팀에 속하면서 불참 베스트일레븐의 ‘클래스’도 덩달아 올라갔다.

스포츠전문방송 ‘스카이스포츠’는 이탈리아가 60년 만에 본선 진출에 실패한 14일, 이탈리아 선수들이 대거 가세한 '빅네임'으로 불참 라인업을 꾸려봤다.(*3-4-3 기준)

잔루이지 부폰(이탈리아/유벤투스) - 버질 반 다이크(네덜란드/사우샘프턴) 레오나르도 보누치(이탈리아/AC밀란) 지오르지오 키엘리니(이탈리아/유벤투스) - 다비드 알라바(오스트리아/바이에른뮌헨) 마르코 베라티(이탈리아/PSG) 아르투르 비달(칠레/바이에른뮌헨) 안토니오 발렌시아(에콰도르/맨유) - 알렉시스 산체스(칠레/아스널) 피에르 오바메양(가봉/도르트문트) 가레스 베일(웨일스/레알마드리드)


주요 뉴스  | "[영상] 뢰브 감독, "노이어는 월드컵에 갈 것이다""

월드컵 예선이 한창이던 지난 10월 영국 및 이탈리아 언론이 재미 삼아 뽑은 월드컵에서 보지 못하는 선수 면면과는 차이가 있다.

이탈리아가 탈락하지 않았던 당시에는 나비 케이타(기니/라이프치히) 크리스티안 풀리시치(미국/도르트문트) 얀 오블락(슬로바키아/AT마드리드) 등이 이름을 올렸다. 아주리 군단 멤버가 몇몇 가세하니 베스트일레븐의 무게감이 확 늘었다. 

월드컵에서 볼 수 없는 선수들은 이외에도 많다. 


주요 뉴스  | "[영상] 에브라의 하이킥을 본 '레전드' 드사이의 반응은?"

안타깝게도 축구팬들은 네덜란드의 탈락으로 아르연 로벤(바이에른뮌헨)의 시원시원한 드리블을 볼 기회를 잃었다. 

세리에A 최고의 스타들인 마렉 함식(슬로바키아/나폴리) 에딘 제코(AS로마)와 미랼렘 피아니치(유벤투스/이상 보스니아)를 비롯해 리야드 마레즈(알제리/레스터시티) 헨리크 므키타리안(아르메니아/맨유) 등도 러시아에서 볼 수 없다.

월드컵 때마다 빠짐없이 등장하는 불참 베스트일레븐은 내년 6월 월드컵 본선 전까지 계속 업데이트될 것으로 보인다. 유럽 시즌이 절정을 치닫는 시점에 부상자가 나오기 마련이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