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코비치-사비치

伊매체 '밀린코비치, 라치오와 재계약 임박'

▲ 라치오의 거인 플레이 메이커 밀린코비치-사비치
▲ 라치오와 재계약 협상 돌입 예정
▲ 에이전트인 케즈만 또한 로마에서 포착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라치오의 세르비아 대표팀 미드필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가 소속팀과의 재계약 협상에 나설 예정이다. 

종전 밀린코비치-사비치와 라치오의 계약 기간은 2023년까지다. 마지막으로 재계약에 서명한 시기는 2018년 10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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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이적 전문 매체인 '칼치오 메르카토'는 27일(한국시각) 밀린코비치-사비치와 라치오의 재계약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이탈리아의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라치오는 여러 차례 제의 끝에 밀린코비치-사비치와의 협상 테이블을 준비 중이다. 

매체는 밀린코비치-사비치의 재계약 체결을 위해 그의 에이전트인 케즈만이 로마에 입성했음을 알렸다. 성사될 경우 밀린코비치-사비치는 3백만 유로의 연봉을 받으며 라치오 내 두 번째로 높은 연봉의 선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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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코비치-사비치는 라치오의 핵심 플레이어 중 한 명이다. 192cm의 장신인 그는 신체적 이점을 활용한 제공권은 물론이고 공수 양면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며 세리에A 내에서도 손꼽히는 미드필더 자원으로 불리고 있다.

덕분에 이적설도 다양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물론이고, 유벤투스 그리고 최근에는 인터 밀란까지, 내로라하는 클럽의 구애를 받고 있는 상태다.

그러나 숱한 이적설에도 돌아온 대답은 아니오였다. 라치오 또한 고자세를 취하며 에이스 밀린코비치-사비치 품기에 나섰다. 그리고 최근에는 재계약 임박설이 불거지면서 이적설 또한 수면 아래로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사진 = 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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