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ffonGetty

[영상] 78년생 부폰, 39세의 나이로 세계 최고 GK 선정

올해 최고의 골키퍼는 부폰이었다. 작년 신설된 FIFA 베스트 어워즈가 골키퍼 부문을 따로 만든 건 올해가 처음. 즉, 부폰은 FIFA가 앞으로 매년 선정할 올해의 골키퍼상을 최초로 수상한 선수로 역사에 남게 됐다. 부폰은 시상식에서 "이 나이에 상을 받는 건 큰 영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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