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이 다시 쓰러졌다. 이전에도 다친 발목 부위다. 리오 퍼디난드는 "케인의 결정력은 메시, 호날두에 비견되는 수준이다"라며 토트넘은 물론 월드컵을 준비하는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악영향이 있을 것으로 봤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지난 수년간 유럽에서 케인만큼 꾸준한 득점력을 발휘한 선수는 메시, 호날두 뿐이라고 했다. 루이스 피구는 "대단한 기술을 갖고 있는 대단한 스트라이커다"라며 그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Getty[영상] 해리 케인의 부상이 토트넘에 미치는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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