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시티, 리베리 영입 나섰다
잉글랜드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가 바이에른 뮌헨의 에이스 프랑크 리베리(26, 프랑스) 영입에 본격 착수할 전망이다. 잉글랜드의 '뉴스오브더월드'지는 8일 맨체스터 시티가 리베리 영입에 나섰다고 보도해 관심을 끌었다. 마크 휴즈 맨시티 감독은 주중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대 보르도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를 직접 관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날두, 부상이라도 뽑을 것"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의 카를로스 퀘이로스 감독이 보스니아와의 2010 남아공 월드컵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부상 중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선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퀘이로스 감독은 "어떻게 될 지 지켜볼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가 여전히 우리에게 큰 도움을 줄 거라고 믿고 있다"며 절박한 심정을 나타냈다.

'리버풀이냐 월드컵이냐'
부상 중인 페르난도 토레스가 소속 팀인 리버풀과 스페인 대표팀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 토레스는 올림피크 리옹과의 챔피언스 리그 원정 경기를 소화했지만 사타구니 부상으로 인한 통증이 계속되자 결국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칸나바로 "스쿠데토, 포기 안해"
베테랑 수비수 파비오 칸나바로(36)는 유벤투스가 비록 시즌 초반 우승경쟁에서 인테르에게 밀리고 있지만 우승을 포기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유벤투스는 지난 주말 나폴리와의 홈 경기에 2-0의 리드를 지키지 못 하고 3골을 실점하며 2-3의 충격적인 역전패를 허용했다.

카시야스 "호날두, 힘들어해"
레알 마드리드의 수문장 이케르 카시야스는 팀 동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부상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10월 열린 포르투갈 대표팀의 월드컵 유럽예선 경기에서 발목 부상이 재발해 레알의 최근 7경기째 출전하지 못 하고 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그는 부상 회복이 더뎌 앞으로도 최소 2주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 할 전망이다.

아구에로 "첼시, 관심은 고맙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21, 아르헨티나)는 첼시의 관심에 대해 즐겁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아틀레티코를 떠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유럽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아구에로는 최근 첼시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월드컵 PO 명단발표
레이몽 도메넥 프랑스 대표팀 감독이 아일랜드와의 남아공 월드컵 유럽예선 플레이오프에 출전할 선수명단을 발표했다. 지난달 월드컵 유럽예선전에 불참했던 요안 구르쿠프와 시드니 고부가 복귀한 대신 무릎 부상에 시달리고 있는 프랑크 리베리는 끝내 제외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