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박병규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풀백 루크 쇼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자기관리를 칭찬했다. 그는 호날두 합류 후 팀이 달라졌다며 호날두가 팀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했다.
영국 BBC는 7일(한국 시간) 루크 쇼와 'BBC 라디오'에서 나눈 이야기를 조명했다. 그중 12년 만에 친정팀 맨유로 복귀한 호날두의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었다. 호날두는 올 시즌 6경기에 나서 5골을 기록하며 여전한 실력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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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쇼 역시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인 그와 동료로 뛰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호날두는 스타이며 몇 년 동안 무엇을 이루어 왔는지 잘 알고 있다. 여전히 그와 함께 라커룸에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라며 존경을 표했다. 특히 호날두의 엄격한 자기 관리와 승부욕이 팀과 어린 선수에 끼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고 했다.
루크 쇼는 “스스로를 대하는 방식이 매우 프로페셔널 하다. 호날두가 왜 오랫동안 정상에 있었는지 명백히 알 수 있었다. 확실히 팀의 수준을 높였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호날두 같은 사람이 동료로 있다면 기대치도 높일 수 있다. 우리도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따라 가야 한다. 그와 동등한 기준을 갖춰 팀이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게 해야 한다"라며 영향력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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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그는 UEFA 유로 2020 준우승의 아픔이 여전하다고 했다. 루크 쇼는 이탈리아와의 유로 결승전에서 골을 넣었지만 팀은 승부차기 끝에 아쉽게 패했다. 루크 쇼는 "골은 기뻤지만 결과 때문에 골은 중요하지 않았다. 준우승에 여전히 마음이 아파 힘들다"라고 했다.
사진 = Ge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