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경SNS

K리그 치어리더, 호텔 수영장에서 우월한 몸매 과시

[골닷컴] 올 시즌 대전하나시티즌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이연경이 우월한 몸매를 과시해 화제다.

서구형 미인으로 통하는 이연경 치어리더는 173cm의 장신으로 레이싱 모델로도 활동한 바 있다.

그녀는 최근 호텔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