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win van der SarGetty

[영상] 아약스 CEO가 된 반 데 사르의 근황은?

오렌지 군단의 수문장이자 맨유 시절 박지성의 절친 중 한명으로 잘 알려진 에드빈 반 데 사르는 은퇴 후 지도자가 아닌 행정가의 길을 걸었다. 2012년 친정팀 아약스의 마케팅 이사로 출발한 그는 4년 만에 CEO 자리까지 올랐다. 그는 최근 골닷컴과 특급 유망주로 각광 받고 있는 아약스의 저스틴 클루이베르트를 아버지 패트릭과 비교하는 인터뷰를 가지며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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