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4세 이상입니까?

정확한 답변을 제공하여 귀하의 나이를 확인하는 데 도움을 주십시오. 이 사이트는 24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도박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연령 제한 콘텐츠

도박 관련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연령에 미달합니다. 홈페이지로 이동됩니다.

alt
티아고한국프로추구연맹

[GOAL 현장] ‘티아고 멀티골’ 전북, 2-2 무승부로 4위 추락...‘K리그1 꼴찌 강등 위기 광주 상대 졸전’

[골닷컴, 전주] 반진혁 기자 = 전북현대가 안방에서 졸전을 펼쳤다.

전북현대는 20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광주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30라운드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은 승점 3점 획득에 실패하면서 4위로 추락했다. 광주는 28경기째 승전고를 울리지 못했다.

전북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티아고가 최전방, 이승우, 이영재, 이동준이 2선에 위치했다. 김진규와 감보아가 허리에서 공수를 조율했고 김태현, 조위제, 김영빈, 김태환이 수비를 구축했다. 골문은 송범근이 지켰다.

광주는 4-4-2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신창무, 프리드욘슨이 투톱을 형성했고 하승운, 바 루아가 측면을 책임졌다. 유제호와 최경록이 허리를 구성했고 주앙 페드로, 장석환, 민상기, 이민기가 수비를 구축했다. 골키퍼 장갑은 김동화가 꼈다.

전북이 기선 제압에 나섰다. 전반 16분 이승우의 드리블 이후 흐른 것을 이영재가 회심의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25분은 김영빈의 패스를 받은 이승우가 왼발 슈팅을 가져갔는데 옆 그물을 흔들었다.

전북은 계속해서 두드렸다. 전반 28분 김태현이 왼발 중거리 슈팅을 통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그러던 전반 34분 0의 균형을 깼다. 후방에서 연결된 김영빈의 크로스를 문전에 있던 티아고가 가슴 트래핑 후 오른발 슈팅을 통해 득점포를 가동했다.

광주가 웃었다. 한 번의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하면서 경기의 균형을 맞췄다. 전반 45분 바 루의 크로스가 전북 김태현을 맞고 골문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귀중한 동점골을 얻었다.

전북은 전반 추가 시간 김태현의 크로스를 조위제가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살짝 벗어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전은 1-1로 종료됐다.

광주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이민기, 장석환, 프리드욘슨을 빼고 박원재, 안영규, 아이데일을 투입해 공수 변화를 가져갔다.

전북도 상황이 뜻대로 풀리지 않으면서 교체 카드를 꺼냈다. 후반 14분 김진규, 이동준을 빼고 도도, 이탈로를 투입해 공격 변화를 꾀했다.

전북은 고삐를 당겼고 계속해서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패스 정확도, 결정력에서 재미를 보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던 후반 31분 김태환의 크로스를 도도가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히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기회를 엿보던 전북은 후반 33분 추가골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코너킥 상황에서 이영재의 크로스를 김영빈이 내줬고, 이것을 티아고가 간결한 슈팅으로 두 번째 득점을 만들었다.

광주는 패배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러던 후반 추가 시간 바 루아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 이후 세컨드 볼 상황으로 흘렀고, 이것을 아이데일이 득점으로 마무리하면서 추격의 끈을 놓지 않았다.

순식간에 리드를 빼앗긴 전북은 반격에 나섰지만, 추가 득점은 없었다. 전주성 대결은 2-2 무승부로 끝났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광고

이 이야기가 마음에 드셨나요?

Google에서 GOAL.com을 즐겨찾는 사이트로 추가하시면 저희의 더 많은 기사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Google에서 GOAL을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