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4세 이상입니까?

정확한 답변을 제공하여 귀하의 나이를 확인하는 데 도움을 주십시오. 이 사이트는 24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도박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Age-restricted content

도박 관련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연령에 미달합니다. 홈페이지로 이동됩니다.

alt
Jose Mourinho Real Madrid 2026 pre-seasonGetty

"무리뉴가 죽으라면 죽는다!" 레알 마드리드 입성 디오망데, 무리뉴 위해 죽을 각오까지

[골닷컴] 김형중 기자 = 올 여름 레알 마드리드에 영입된 얀 디오망데가 마침내 입을 열었다. 그는 "무리뉴 감독을 위해 죽을 각오까지 돼 있다"는 충격적인 발언으로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21일(한국시간) '골닷컴' 글로벌 에디션에 따르면, 디오망데는 SportyTV와의 인터뷰에서 레알 마드리드행이 결정된 순간의 감격을 생생하게 전했다. 그는 "꿈 같았다. 이보다 더 큰 클럽은 없다. 이적을 알게 된 순간부터 잠을 못 잤고 믿기지가 않았다"라고 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RB 라이프치히에서의 눈부신 활약으로 유럽 전역의 주목을 받은 코트디부아르 출신 윙어 디오망데는 이번 이적을 통해 킬리안 음바페, 주드 벨링엄과 같은 팀에서 뛰게 됐다.


이번 이적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무리뉴 감독의 직접적인 개입이다. '스페셜 원' 무리뉴 감독은 직접 전화를 걸어 디오망데를 설득하는 열정을 보였다. 디오망데는 "무리뉴 감독님이 새벽 5시에 일어나 저에게 전화를 하셨다. 그만큼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는 뜻인 것 같다. 마드리드에서 연락이 오면 거절할 수 없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무리뉴가 프랑스어로 직접 대화를 나눴다는 사실도 디오망데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베르나베우 입성 후 무리뉴와의 첫 만남은 더욱 감동적이었다. 디오망데는 "도착하자마자 감독님이 '내 팀의 일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여기 있구나'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저도 '감독님과 함께 하게 돼 행복하다. 당신은 최고니까'라고 말했다. 감독님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그분을 위해 죽을 각오까지 돼 있다"라며 무리뉴를 향한 무한한 신뢰와 헌신을 드러냈다.


한편 무리뉴 감독은 별도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디오망데의 영입을 명시적으로 요청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나는 아무것도 요청하지 않았다. 스쿼드를 충분히 파악하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면서도 선수 영입을 요구하지 않았다"라고 했다. 그러나 구단이 이 기회를 제시했을 때 거절하기 불가능했다고 솔직하게 인정했다. 무리뉴 감독은 "빠르고 공격적이며 양쪽 측면 모두에서 뛸 수 있는 윙어를 찾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여기에 젊고 성장 가능성까지 있다면 이적료가 얼마든 상관없이 진행하고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이번 이적에는 특별한 인연도 담겨 있다. 디오망데는 레가네스 소속으로 베르나베우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른 바 있다. 그는 "그 경기에서 음바페와 유니폼을 교환했는데, 오늘은 같은 라커룸에서 함께 웃고 있다. 신의 뜻이다"라며 감격스러워했다. 자신에게 처음 기회를 준 레가네스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그는 "레가네스를 절대 잊지 못할 거다. 저에게 실력을 보여줄 기회를 준 유일한 클럽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는 라리가와 유럽 챔피언스리그 모두 정상을 노리고 있다. 양쪽 측면 모두 소화 가능한 디오망데의 다재다능함이 무리뉴 전술에서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죽을 각오'로 뭉친 감독과 선수의 조합이 이번 시즌 어떤 시너지를 낼지 벌써부터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광고

이 이야기가 마음에 드셨나요?

Google에서 GOAL.com을 즐겨찾는 사이트로 추가하시면 저희의 더 많은 기사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Google에서 GOAL을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