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훈화성FC

[오피셜] '차두리호' 화성, 'U20 월드컵 4강 주역' 최예훈 임대 영입…측면 파괴력 더했다

[골닷컴] 배웅기 기자 = 화성FC가 최예훈(22)의 가세로 측면 파괴력을 더했다.

화성은 28일 "대한민국 연령별 국가대표팀을 두루 거친 풀백 최예훈을 임대 영입했다"고 밝혔다. 계약의 일환으로 조동재는 부산으로 임대 이적한다.

2003년생인 최예훈은 유소년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연령별 대표팀을 차근차근 거친 자원이다. 특히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한국의 4강 진출에 힘을 보태며 국제 무대 경쟁력을 증명했다.

어린 나이에 군 복무까지 마쳤다. 최예훈은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김천상무 역대 최고의 기수로 불리는 9기 일원으로 활약했고, 팀의 두 시즌 연속 K리그1 3위 달성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날카로운 왼발을 주무기로 하는 최예훈은 레프트백, 왼쪽 윙어 등을 고루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폭발적인 오버래핑과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수비에 강점을 지녔다는 평가다.

최예훈은 "화성의 일원이 돼 기쁘다. 잘 준비하고 얼른 적응해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 올 시즌 후반기 팀의 도약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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