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쿠션트위터

손흥민 쿠션 들고 찰칵! 금발미녀 리포터의 SON 사랑

[골닷컴] 토트넘 팬이자 손흥민의 팬인 영국 스포츠 리포터가 화제다.

아비 그레이스 섬머스라는 이 리포터는 주로 축구계에서 진행 역할을 하는 프리랜서 아나운서다. 최근 섬머스가 손흥민 쿠션을 들고 사진을 찍으며 그의 팬이라는 것을 인증했다.

이에 그치지 않는다.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에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을 다양하게 업로드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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