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e - Matilde MourinhoGetty

무리뉴 딸, 24세 생일 맞이...아빠와 똑 닮았네

토트넘 무리뉴 감독의 첫째 딸 마틸데 무리뉴가 생일을 맞이했다. 무리뉴 감독은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무리뉴 감독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의 스물네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무리뉴의 첫째 딸 이름은 마틸데 무리뉴이고, 어머니와 같은 이름이다. 무리뉴 감독의 와이프 역시 이름이 마틸데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에 따르면 마틸데는 사교적인 성격으로 유명 연예인들과의 파티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리뉴와 함께 레드카펫에 설 때도 세련된 패션 감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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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마틸데와 함께 아들을 한 명 두고 있다. 아들의 이름은 조세 마리오 주니어. 무리뉴 가족은 총 4인이다. 아내와는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고, 1989년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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