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와 벨기에 대표팀에서 활약하는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가 장신 모델과 열애 중이다.
쿠르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셸 게르지그와의 열애를 발표했다. 미셸은 이스라엘 국적으로 직업은 모델이다.
쿠르투아는 아이가 두 명이다. 지난 2015년, 스페인 국적의 여자친구 마르타 도밍게즈 사이에서 딸과 아들을 가졌다. 이후 이들은 헤어졌고, 쿠르투아는 미셸과 함께 새 출발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둘은 장신 커플로 주목받는다. 쿠르투아의 키는 199cm인데 미셸은 무려 178cm으로 알려졌다. 둘이 함께 나란히 걷고 있는 사진을 보면 환상적인 비율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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