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현SNS

수원FC가 영입한 셀럽의 '반전 몸매'

수원FC가 알찬 영입 행보를 보이고 있다. 1부리그 승격에 성공한 이들은 선수단은 물론, 피치 밖 든든한 지원군도 확보했다.

대표적 인물이 치어리더 안지현(사진 왼쪽). 1997년생 안지현은 이 분야 유명 인물로 꼽힌다. 지난 2016년부터 야구와 농구 등에서 이름을 알려왔으며, 올해부터는 수원FC 유니폼을 입고도 활약 중이다. 

안지현은 본인 SNS를 통해서도 수원FC를 부지런히 홍보 중이다. 최근에는 구단이 기록한 파죽의 4연승에 힘을 보탰다. "승리는 언제나 짜릿"하다며 팬들 호응을 이끌어낸 것. 수원FC는 현재 6위로 도약해 상위 스플릿을 노리고 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