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어 슈테겐Instagram

테어 슈테겐 아내, 건축학 전공한 금발 ‘뇌섹녀’

바르셀로나 수문장 테어 슈테겐의 아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모델과 같은 미모를 자랑하지만 그녀는 바르셀로나 대학에서 건축학을 전공한 재원이다.

테어 슈테겐의 아내 이름은 다니엘라 젤레이다. 테어 슈테겐과 결혼하며 다니 테어 슈테겐이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 오랜 연애 끝에 결혼했고, 지난해 12월, 아들을 출산했다.

테어 슈테겐 아내는 네덜란드 혈통을 갖고 있다. 장신에 금발 미모를 자랑한다. 모델에 버금가는 모습이지만 테어 슈테겐 아내는 바르셀로나 대학교에서 건축학을 전공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 프로필에도 그녀는 ‘건축가’라는 문구를 적어 놓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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