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ty Images손흥민-반 다이크-캉테, GOAL Soccer Manager 2020 드림팀 구성
Getty Images1테어 슈테겐 - 바르셀로나 - 5500만 유로(약 715억원)
독일 대표팀에서는 2인자이지만, 바르셀로나에서는 부동의 주전 골키퍼이다. 올 시즌 22경기에 나서 15골만 허용했다.
Getty Images2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 리버풀 - 5600만 유로(약 728억원)
약관의 20세 알렉산더 아놀드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2회 연속 선발 출전을 할 만큼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3버질 반 다이크 - 리버풀 - 7500만 유로(약 975억원)
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크게 공헌한 반 다이크는 2019년 발롱도르 수상의 유력한 후보이다.
Getty Images4찰라르 소윤주 - 레스터 시티 - 2400만 유로(약 312억원)
터키 출신 찰라르 소윤주는 올 시즌 레스터 시티의 해리 매과이어 공백을 완벽히 메워주고 있다.
Getty Images5달레이 블린트 - 아약스 - 2350만 유로(약 305.5억원)
아약스로 복귀한 후 지난 시즌 팀의 챔피언스리그 4강을 이끈 블린트는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Getty Images6은골로 캉테 - 첼시 - 6200만 유로(약 806억원)
첼시의 은골로 캉테는 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란 평가를 받고 있다.
7루카 모드리치 - 레알 마드리드 - 3600만 유로(약 468억원)
지난해 발롱도르 수상자 모드리치는 서른 중반에 들어섰지만 여전히 가성비 넘치는 자원이다.
Getty Images8데니스 수아레즈 - 셀타 비고 - 2650만 유로(약 344.5억원)
바르셀로나에서 셀타 비고로 옮긴 데니스 수아레즈는 올 시즌 13경기에 나서며 유망주였던 기량을 다시 보여주고 있다.
Getty Images9손흥민 - 토트넘 - 5500만 유로(약 715억원)
토트넘 홋스퍼의 에이스 손흥민은 매년 꾸준한 활약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올 시즌 모든 대회 15경기에 나서 8골을 터트리며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Getty Images10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 바이에른 뮌헨 - 7400만 유로(약 962억원)
올 시즌 분데스리가 모든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고 있는 레반도프스키는 현존하는 최고의 골잡이 중 한 명이다.
Getty Images11에딘손 카바니 - PSG - 3600만 유로(약 468억원)
카바니는 변함없는 모습으로 언제 어디서든 득점을 노릴 수 있는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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