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안 풀리시치는 '가슴 펴고 플레이하라'는 조언을 받았고, 티에리 앙리는 AC 밀란에서의 눈부신 활약을 펼친 미국 대표팀 스타를 축하했습니다.

풀리시치는 화요일에 밀란을 위해 다시 중요한 역할을 하여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개최된 챔피언스 리그에서 수비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를 3-1로 이긴 로소네리의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USMNT 스타는 첫 골을 어시스트하여 이번 시즌 세리에 A 팀에서 14경기 출전 동안 7골 4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풀리시치는 스페인 챔피언의 홈에서 승리한 것을 "놀라운 결과"라고 묘사하며 그의 팀에게 "정말 특별한 밤"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푸르시치는 현재 밀란에서 그의 인생 최고의 폼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의 활약은 전 USMNT 미드필더 사샤 클레지스탄이 "월드 클래스"라고 평했을 정도입니다. 전 아스널 및 바르셀로나 스트라이커 헨리 역시 USMNT 주장인 푸르시치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경기 종료 후 푸르시치에게 칭찬의 말을 남겼습니다.

그는 CBS 스포츠에서 퓰리식에게 말했습니다: "크리스티안. 내가 할 말이 있어. 사람들이 네가 플레이하고 성과를 내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느냐고 물을 때 내가 오랫동안 말해왔던 것이 있어. 나는 항상 네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네 몫이라고 말했어. 지금 매주 그렇게 하고 있으니, 가슴을 펴고 플레이해. 정말 잘하고 있어, 이제는 네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어. 정말 잘했어."

퓰리식은 이번 시즌 밀란에서의 모든 대회 출전 14경기 중 10경기에서 최소 한 골 이상에 관여했습니다.

밀란은 다음에 세리에 A에서 칼리아리를 상대할 때 다시 퓰리식에게 영감을 기대할 것이며, 국제 휴식 후에는 산 시로에서 유벤투스를 맞이하여 큰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