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마이애미는 브라질 슈퍼스타 네이마르가 리오넬 메시 및 루이스 수아레스와 함께 MLS에서 'MSN' 공격진을 다시 형성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가운데 네이마르 이적에 대한 '재앙' 경고를 받았다.

Herons 감독 Tata Martino는 현재로서는 그러한 소문을 빠르게 진정시켰으며, MLS 샐러리 캡 내에서는 조정할 여지가 거의 없다. 만약 이러한 규칙이 완화된다면, 플로리다에서 또 다른 주요 영입이 추구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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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가 미국으로 향한다면, 그는 남미 동료인 메시와 수아레스와 함께 바르셀로나의 전설적인 ‘MSN’ 공격 진영을 개편할 기회를 얻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사우디 프로 리그의 알힐랄 팀에서 부상 문제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 점을 염두에 두고, ESPN 평론가 세바스티안 살라자르가 Futbol Americas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인터 마이애미 관점에서, 이 선수를 영입할 때 계산을 시작하면, 그는 너무나 큰 이름이고 마케팅이 MLS에서 매우 중요한 우선순위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 [부상 기록]을 무시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알힐랄이 이 프로젝트에 투자한 것을 보세요 - 연봉 8천만 달러에서 1억 달러, 전용기, 집, 이 모든 것들인데, 그들에게는 재앙이었습니다. 그는 거의 경기를 하지 않았고, 만약 당신이 인터 마이애미라면, 재난을 피하고 싶어할 것입니다. 그것은 위험이지만, 그가 건강을 찾고 전에 했던 것처럼 경기하며 수아레즈와 메시와 다시 함께할 수 있다면, 당신에게는 놀라운 마케팅 도구가 생기고 아마도 필드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네이마르는 메시와 수아레즈와 함께한 캄프 누에서의 시간 동안 라리가와 챔피언스리그에서의 영광을 맛보았습니다. 그 삼인방 중 어느 누구도 더 이상 젊지는 않지만, 인터 마이애미는 2024년에 이미 기록을 깼으며 – 아직도 MLS 컵의 영광을 쫓고 있으며 – 또 다른 입증된 슈퍼스타를 팀에 맞이할 기회를 환영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