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선수 평점 vs PAOK: 아마드 디알로에게 감사하다! 윙어가 지루한 저녁을 빛내어 확신 없는 레드 데블스에게 1년 만의 첫 유럽 승리를 안겨주다.

안드레 오나나 (7/10):

각성을 유지하며 두 번의 훌륭한 선방을 보여줬다: 매디 카마라의 슛을 넘겨 막아냈고, 타리크 티소우달리를 방해하면서, 모로코 선수가 슛을 빗나가게 만들었다.

누사이르 마즈라위 (6/10):

또 한 번의 확실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중원으로 밀고 들어가며 백라인을 깔끔하게 유지했다.

빅토르 린델로프 (5/10):

공을 다루는 것과 수비에서 확신이 부족했다.

조니 에반스 (5/10):

수비를 조직적으로 유지했으나, 카마라에게 슛 기회를 허용한 실수성 헤더를 했다.

디오고 달로트 (4/10):

다시 실망스러운 경기였다. 좌측 측면에서 가르나초와의 이해 부족을 보여주었고 패스를 연속으로 잘못했다.

마누엘 우가르테 (5/10):

패스가 들쑥날쑥했고, 불필요한 태클로 경고를 받았다.

카세미루 (6/10):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중 한 명이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 (6/10):

경기 대부분 동안 좌절했으나 그의 크로스가 아마드를 찾았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5/10):

활력이 없어 보였고 거의 위험을 만들지 못했다.

라스무스 호일룬드 (5/10):

여전히 공간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거의 위협을 주지 못했다.

아마드 디알로 (8/10):

진정으로 경기에 임한 유일한 선수처럼 보였으며, 그가 돌파구를 찾고 승리를 확정 지은 것이 적절했다.

마커스 래시포드 (6/10):

넓게 빗나감.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6/10):

수비에 약간의 자신감을 더함.

크리스티안 에릭센 (6/10):

우가르테보다 공을 더 잘 지킴.

메이슨 마운트 (N/A):

부상에서 복귀하여 늦은 투입.

조슈아 지르크제 (N/A):

하나의 멋진 크로스필드 패스를 만듦.

루드 판 니스텔로이 (5/10):

선수들이 새로운 감독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 경기에서 두 번의 승리와 한 번의 무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