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최대훈 기자 =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새로운 공식 구단 앱을 출시했다.
지난 9일(현지시간) 토트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공식 구단 앱이 출시됐다. 팬들과 구단을 이어주는 새로운 앱은 올여름 출시 예정인 스트리밍 플랫폼 ‘스퍼스플레이’를 포함해 최신 뉴스, 인터뷰, 하이라이트, 독점 콘텐츠 등의 기능을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토트넘 공식 앱은 토트넘 경기 문자 중계 및 라인업 소개, 기록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디오 해설을 통해 생동감 있는 중계를 들을 수 있다. 또한 해당 경기와 관련된 뉴스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팬들에게 접근성을 더해준다.
이뿐만 아니다. 토트넘이 업로드하는 공식 동영상 및 경기 하이라이트, 기자회견, 경기 후 인터뷰 등을 확인할 수 있어 평소 팬들이 확인할 수 없던 정보까지 쉽게 알 수 있다. 구단 공식 온라인 스토어도 앱 내에서 방문이 가능해 유니폼 및 토트넘 구단 상품을 구매하는 것도 별도의 과정 없이 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토트넘은 새로운 앱 출시를 통해 팬들과 더욱 소통하려는 자세를 보이고 있다. 앱에서 메뉴를 들어가면 최상단에서 ‘Ask Spurs’를 찾을 수 있는데 해당 기능을 통해 토트넘 멤버십 가입, 경기 티켓 구매, 스타디움 투어 등에 대한 질문을 편하게 할 수 있다.
해외 팬들이 구단에 문의를 하기 위해서는 이메일로 소통하는 것이 고작이었지만 앱 내의 기능을 통해 이마저도 전보다 훨씬 쉬워졌다. 팬들이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찾을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스타디움 투어’와 ‘데어 스카이워크’에 대해서도 앱 내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팬들과 함께하는 토트넘은 오는 7월 한국을 방문해 K리그 올스타팀인 ‘팀 K리그’와 스페인 라리가의 세비야 FC와 두 차례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사진 = 토트넘 홋스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