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최근 구단 SNS로 이별 통보를 받은 루카스 포돌스키가 터키를 떠나 멕시코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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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태생의 포돌스키는 전차군단을 대표하는 공격수다. 쾰른에서 프로 데뷔한 이후 바이에른 뮌헨, 아스널, 인터밀란, 갈라타사라이 등 유럽 내에서 내로라하는 구단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뿐만 아니라 독일 대표팀으로도 통산 130경기를 뛰며 49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세월이 흐르면서 기량이 점점 떨어지고, 잔 부상에 시달린 그는 커리어 막바지에는 J리그 비셀 고베에서 뛰었다. 그리고 지난해 1월 터키 안탈리아스포르로 이적해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이번 시즌 공식전 36경기에 출전해 5골 2도움을 올렸으며, 주장 완장을 차면서 정신적 지주 역할까지 했다.
하지만 시즌 종료를 앞두고 안탈리아스포르와 계약 연장에 실패했고, SNS로 이별 통보를 받으면서 팀을 떠나게 됐다. 이 과정에서 계약 해지 소식을 사전에 알지 못하고 뒤늦게서야 알게 된 포돌스키는 불만을 토로하며 화제가 됐었다. 당시 포돌스키는 "안탈리아스포르를 대표하여 땀을 흘린 선수에게 그에 걸맞은 작별 인사를 해줘야 했다. 구단 관계자들은 SNS보다 개인적으로 만나 고맙다고 말해주기를 기대했다.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이후 터키에서 휴가를 보내면서 미래를 고심한 포돌스키는 최근 멕시코 리그의 케레타로 FC가 관심을 보이자 계약 성사 직전까지 다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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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9일(한국시간) '아스'의 보도를 인용해 "멕시코 리가 MX에 속한 케레타로 FC가 올여름 베테랑 공격수 포돌스키를 원하고 있다. 양 측은 주급 협상을 진행 중이며, 포돌스키는 이적 전에 도시에 대해 알기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