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회장 “네이마르, 2000% 잔류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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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생제르맹(PSG) 회장이 입을 열었다. 에이스 네이마르의 레알마드리드 이적은 사실이 아니라고 못 박았다.

[골닷컴] 윤진만 기자= 파리생제르맹(PSG) 회장이 입을 열었다. 에이스 네이마르의 레알마드리드 이적은 사실이 아니라고 못 박았다.

나세르 알 켈라이피 PSG 회장은 27일 팀이 4-0 대승한 몽펠리에전을 마치고 “네이마르와 그의 가족 모두 파리에서 행복하다. 네이마르는 시즌을 마치고 100% 아니, 2000% PSG에 남는다”고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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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로 오면 발롱도르를 수상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회장의 발언이 있고 나서 프랑스 언론은 앞 다퉈 네이마르의 여름 레알 이적설을 보도하는 중이다.

팀 동료 에딘손 카바니와의 페널티 키커 논란, 우나이 에메리 감독과 불화설, 홈팬들의 야유, 파리 생활에 대한 염증 등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기사가 생산되고 있다. 급기야 네이마르가 가까운 지인에게 파리를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는 보도가 최근 등장했다.

네이마르의 레알 이적이 확정된 것과 같은 분위기가 조성되자, 회장이 직접 진화에 나선 거로 풀이할 수 있다. 알 켈라이피 회장은 “네이마르와 카바니는 매우 잘 지낸다. 하지만 언론이 비판하기 시작하면 문제가 발생한다”며 팀 분위기를 해치는 보도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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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는 지난해 여름 2억 2,200만 유로(약 2,95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바르셀로나에서 이적했다. 

지금까지 17골을 기록하며 팀 동료 카바니(21골)에 이은 리그 득점 2위에 랭크했다. 어시스트(11개)는 전체 1위. 몽펠리에전에서도 2골을 넣으며 4-0 대승을 이끌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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