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파리 생제르망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마르세유와 2-2 무승부를 거둔 뒤 아쉬움을 나타냈다.
22일(현지시간), 파리 생제르망이 2017/2018 프랑스 리그1 10라운드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와의 원정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파리 생제르망은 전반 16분 마르세유 미드필드 루아스 구스타보에게 선취골 허용했지만, 전반 33분 네이마르가 동점골을 기록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파리 생제르망은 후반 33분 플로리앙 토뱅에게 골을 다시 허용하며 끌려갔고, 후반 42분 네이마르까지 퇴장을 당하며 패색이 짙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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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파리 생제르망은 후반 추가시간 터진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의 동점골에 힘입어 2-2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에메리 감독은 이날 네이마르에게 퇴장 판정을 내린 심판의 판정에 실망감을 나타냈다.
에메리 감독은 “퇴장 판정에 다소 실망했다. 네이마르는 경기 내내 계속 파울을 당했다. 상대팀은 네이마르에게 계속해서 파울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심판은 올바른 판정을 했어야 했다. 우리는 훌륭한 선수를 보호할 필요가 있다. 네이마르에게 주어진 두번의 옐로카드 모두 공정하지 못했다”라고 말하며 실망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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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네이마르는 이곳에서 오래 뛰지 않았지만, 모든 경기에서 이러한 상황을 마주하고 있다”라며 팀 에이스 네이마르에 대한 상대팀의 지나친 파울에 불만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무승부를 기록한 파리 생제르망은 10라운드까지 무패행진(8승2무)을 이어가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