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홍의택 기자 = 파리 생제르맹(PSG)이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를 노린다.
PSG의 화력 강화는 끝이 없다. 기존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에 리오넬 메시를 추가한 이들. 여기에 살라까지 품어 유럽 정복의 꿈을 반드시 실현하고야 말겠다는 의지다.
스페인 '아스'는 PSG의 내부 계획이 상당히 구체적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구단 측은 살라와 장기 계약을 맺기 위해 요구 사항을 파악해왔다. 주급 40만 파운드(약 6억 4,900만 원)를 책정하는 등 이를 실제 행동으로 옮길 준비도 하고 있다.
살라의 최근 흐름이 상당하기에 가능한 일이다. PSG의 첫 번째 타깃은 엘링 홀란드인데, 쟁탈전을 벌일 팀들이 만만찮아 영입을 확신할 수는 없다. 이를 종합해봤을 때, 나이는 있어도 최근 9경기 연속 골 폭발 등 절정에 달한 살라로 우회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물론 칼자루는 리버풀이 쥐고 있다. 오는 2023년까지 살라를 잡아두기로 한 이들은 어떻게든 선수 마음을 사려고 한다. 다만 음바페가 이탈할 수 있는 PSG도 살라 영입에 사활을 거는 날이 올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