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러브콜' 파비뉴, "영입 제의 받은 적 없다"

댓글()
Getty Images
파비뉴가 PSG를 포함한 여러 클럽으로부터 이적 제의를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골닷컴] 박문수 에디터 = AS 모나코의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파비뉴가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 이적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

파비뉴는 2일(한국시각)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을 통해 PSG를 비롯한 여러 클럽으로부터 영입 제의를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브라질의 '글로부 에스포르테'를 인용한 보도에서 그는 "솔직히 말하자면, 어느 팀으로부터 영입 제의를 받은 적이 없다. 그리고 (나는) 지금은 이적에 대해서는 신경 쓰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모나코에서 시즌을 잘 마치는 것에 대해서만 집중하고 있다. 시즌을 마치면, 구단과 협상 테이블에 앉아, 영입 제의가 있었는지 들어볼 것이다"고 덧붙였다. 시즌이 막바지에 이른 만큼 괜한 이적설보다는 2017/2018시즌을 제대로 맞추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한 셈이다.


주요 뉴스  | "​[영상] 터졌다! 권창훈 마르세유 상대로 리그 7호골"

파비뉴는 모나코를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 중 하나다. 지난 시즌에도 팀의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진출 그리고 리그1 우승에 일조했고, 모나코 입성 이후 가장 꾸준한 활약상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

파비뉴를 둘러싼 이적설도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여름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에 이름을 올렸고, 최근까지도 그는 중원 보강을 노리는 PSG 영입 리스트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주요 뉴스  | "[영상] 벵거 감독, 아스널 떠나도 지도자 계속한다"

특히 가장 적극적인 클럽은 PSG다. PSG는 공격진과 달리 아직은 미드필더진에 대한 보강이 필요하다. 유럽 정상을 꿈꾸기에는 분명 한 끗 부족했고 이는 이번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탈락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런 점에서 파비뉴는 여러모로 매력적인 카드다. 구단 내 브라질 선수들이 포진된 만큼 소속팀 적응에도 문제가 없다. 리그1 출신이라는 점도 매력적이다.

다만 이러한 이적설에 대해 파비뉴는 다소 신중한 자세를 보여줬다. 이번 시즌 좋은 결과를 얻는 게 중요한 만큼, 시즌을 모두 마친 후 구단과 상의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다음 뉴스:
'솔샤르 부임 한 달' 맨유, 전술적으로 바뀐 3가지는?
다음 뉴스:
中 언론 "손흥민은 아시아의 왕, 인정해야"
다음 뉴스:
韓 상대 바레인, 10종경기 출신 코치 이력 눈길
다음 뉴스:
첫째도 팀, 둘째도 팀…겸손한 포그바
다음 뉴스:
모라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합의 (英 BBC)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