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onel Messi Pep Guardiola GFXGetty/Goal

PSG 단장, 메시 아버지와 통화했지만...이미 메시는 맨시티행 결정

[골닷컴] 이명수 기자 = 파리 생제르망의 레오나르도 단장이 메시 영입을 위해 아버지와 통화를 가졌다. 하지만 아버지는 레오나르도 단장에게 메시는 맨체스터 시티 이적을 결심했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28일(한국시간) “우리의 정보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단장은 메시의 아버지이자 에이전트인 호르헤 메시에게 전화를 걸었다. 메시의 상황에 대해 문의하고, PSG의 관심을 전했지만 아버지는 메시의 맨시티행을 알렸다”고 보도했다.

최근 메시는 축구계를 뒤흔들 폭탄선언을 했다. 바르셀로나에 이적 요청서를 보낸 것이다. ’골닷컴‘ 스페인 에디션에 따르면 메시는 클럽의 미래에 화가 났고, 언제든지 떠날 수 있다는 계약서상 조항을 발동시키려 한다.

메시의 폭탄 선언으로 인해 많은 팀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 중 가장 적극적인 팀은 맨시티와 PSG로 알려졌다. 두 팀 모두 오일머니를 바탕으로 메시의 몸값을 감당할 수 있는 여력이 된다.

이로인해 '레퀴프'의 보도에 따르면 PSG의 레오나르도 단장은 메시의 상태를 문의하기 위해 아버지와 통화했다. 하지만 아버지는 메시가 이미 맨시티행을 결정했다며 PSG의 관심을 정중히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맨시티에는 메시와 함께 호흡을 맞췄던 과르디올라 감독이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 아래에서 메시는 6관왕을 비롯해 라리가 우승 3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 등 최고의 시기를 보냈다. 이미 메시의 마음은 맨체스터로 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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