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뮌헨 UCL 16강행..맨유·바르사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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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생제르맹과 바이에른뮌헨이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골닷컴 윤진만 기자]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가 4라운드에 접어들면서 서서히 각 팀의 희비가 갈리고 있다.

B조의 파리생제르맹과 바이에른뮌헨이 1일(한국시간) 각각 안더레흐트(5-0)와 셀틱(2-1)을 꺾고 남은 2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파리생제르맹이 4전 전승 승점 12점으로 1위, 바이에른이 3승 1패 승점 9점으로 2위다. 자연스럽게 셀틱(3점/對바이에른 2전 전패)과 안더레흐트(0점)는 탈락. UEFA챔피언스리그는 승점-승자승-골득실 순으로 순위를 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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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조의 맨유는 벤피카를 2-0으로 제압하며 파리생제르맹과 더불어 유이한 전승팀으로 남았다. 하지만 같은 날 CSKA모스크바(6점)가 바젤(6점)을 2-1로 누르면서 5차전까지 기다려야 하는 입장이 됐다. 4전 전패를 기록 중인 벤피카는 낙마. 

올림피아코스의 골문을 끝내 열지 못해 승점 1점만 챙긴 D조의 바르셀로나(10점)도 이날 16강 도장을 받지 못했다. 까다로운 유벤투스(7점) 원정을 앞두고 있어 최종전에 가서야 진출권을 획득할 가능성이 있다. 스포르팅(4점)과 3점차에 불과한 유벤투스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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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조에선 로마(8점)와 첼시(7점)가 나란히 16강에 진출할 가능성이 지금으로선 높다. 부진을 면치 못하는 아틀레티코마드리드(3점)가 이날 약체 카라바흐(2점)와의 홈경기에서 비겼기 때문이다. 첼시와 4점차인 아틀레티코는 애석하게도 로마(홈) 첼시(원정)전을 남겨뒀다. 하지만 첼시가 5차전 카라바흐 원정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면 상황은 또 달라질 수 있다. 최종전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조다.

2일 예정 경기
리버풀-마리보르, 세비야-스파르타크모스크바(이상 E조) 나폴리-맨시티, 샤흐타르도네츠크-페예노르트(이상 F조) 베식타쉬-모나코, 포르투-라이프치히(이상 G조) 토트넘-레알마드리드, 도르트문트-아포엘(이상 H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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