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Flight 11대한축구협회

KFA 축구사랑나눔재단, '꿈의 비행 11' 사업 신설…참가자 모집

[골닷컴] 강동훈 기자 = '꿈의 비행 11일, 첫 번째 탑승객이 되시겠습니까?' 대한축구협회(KFA) 축구사랑나눔재단이 해외 사회 공헌 교육 프로그램 'Dream Flight 11(꿈의 비행 11)' 사업을 신설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Dream Flight 11(꿈의 비행 11)은 2014년에 시작돼 9년째 이어져 온 KFA의 사회 공헌 교육 프로그램 '드림 KFA(DreamKFA)'의 멘토링 프로그램 'DreamKFA 멘토FC(이상 멘토 FC)'의 해외 버전이다. 이 사업을 위해 ㈜지스토어네트웍스가 KFA축구사랑나눔재단에 지정 기부를 했다. 대한민국 청년들이 해외 스포츠·마이스 산업 분야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만 19세 이상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KFA 공식 홈페이지에서 'Dream Flight 11 참가 신청서'를 확인할 수 있고, 4월 22일(금)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절차를 거쳐 참가하게 된 인원은 5월 4일에 있을 사전 OT를 거쳐 5월 6일부터 17일까지, 12일 동안 영국 런던에서 스포츠·마이스 산업 관련 세션, 한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 경기 참관(만남), 현지 문화 탐방 등 다양한 교육을 받게 된다.

조병득 KFA 축구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경기장 안에서의 축구가 아닌 사회 속에서 축구라는 소재를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며 "기업의 지정 기부를 통해 진행된 사업으로 향후 축구와 사회 공헌에 관심 있는 많은 기업들이 축구사랑나눔재단을 통해 더 많은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장을 만들어드리겠다"고 말했다.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