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한국프로축구연맹

대구도 합류, K리그 6년 만에 4팀 전원 ACL 16강 진출 쾌거!

[골닷컴] 강동훈 기자 = K리그가 6년 만에 4팀 전원이 16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주요 뉴스  | " 축구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 모음.zip""

대구는 11일 오후 9시(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유나이티드 시티FC와의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I조 최종전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대구는 4승 2패로 I조 2위를 유지한 가운데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대구는 대회 규정에 따라 동아시아 5개 조 2위 가운데 성적이 좋은 세 팀에 포함됐다. 대구(승점 12점·골득실 +15), BG빠툼 유나이티드(승점 12점·골득실 +6), 포항(승점 11점·골득실 +4) 순이다.

대구가 16강행에 합류하면서 K리그 네 팀은 녹 아웃 스테이지 동반 진출하게 됐다. 전북은 무패(5승 1무)행진 속에 조 1위로 가뿐하게 16강에 올랐고, 잠시 후 최종전을 치르는 울산도 5승으로 조 1위 16강행을 확정 지었다. 그리고 가장 초조하게 기다렸던 포항은 전북이 감바 오사카를 잡아주면서 16강 진출 기쁨을 맛봤다.

K리그는 지난 2015년 당시 전북, FC서울, 수원 삼성, 성남FC가 조별리그를 통과하면서 동시에 16강에 올랐었다. 그리고 6년 만에 K리그 4팀이 전부 토너먼트에 오르게 됐다. 전북, 울산, 대구, 포항이 K리그의 위상을 다시 드높인 가운데 토너먼트에서의 행보가 주목된다.


주요 뉴스  | " 토트넘 선수들의 연애 전선은?"

한편, 대구는 공식 채널을 통해 "창단 이후 첫 ACL 16강 진출 성공! 함께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발표했다.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