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형중 기자 = K리그2 챔피언 김천상무의 우승 비결 중 하나는 막강한 공격력이 꼽힌다. 얼마나 강했는지 한 시즌을 돌아보았다.
12: 연속 경기 득점
김천은 올 시즌 12경기에서 연속 득점했다. 25라운드 충남아산전부터 36라운드 부산전까지 연속 득점을 기록했다. 이 12경기에서 9승 3무로 패배는 없었다. 이 기간 총 27득점을 터트리며 경기당 평균 2골이 넘는 공격력을 선보였다.
60: 최다 득점
한 시즌을 통틀어 보면 36경기에서 60골을 넣었다. 9골을 넣은 박동진을 비롯해 조규성 8골, 허용준이 7골을 기록하며 팀 내 득점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정승현과 오현규도 5골을, 정재희가 4골, 고승범이 3골을 터트리며 화력을 더했다. 다양한 득점 루트가 승점 쌓기에 큰 힘이 되었다.
71: 최종 승점
이같은 공격력을 바탕으로 36경기 20승 11무 5패라는 성적으로 승점 71점을 획득하였다. 2위 안양과는 무려 9점 차로 벌렸고, 파죽지세로 34라운드에서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창단 첫 해 우승과 다이렉트 승격 티켓을 거머쥔 김천은 2022 시즌 K리그1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