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하한국프로축구연맹

[GOAL LIVE] '4G 2골' 박건하 감독, "마무리가 아쉽다, 연패 끊은 건 만족"

[골닷컴, 수원] 강동훈 기자 = 수원 삼성 박건하 감독은 제주 유나이티드전에서 무승부를 거둔 가운데 결정력 부재가 아쉬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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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7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23라운드 홈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수원은 승점 34점으로 4위에 그대로 머물렀다.

박건하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홈에서 승리가 굉장히 필요했는데 승리하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든다. 연패를 끊었다는 거에 있어서 긍정적인 부분을 가지고 가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전반전 약간의 변화를 줬는데, 마무리가 안 되는 부분이 아쉬웠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총평했다.

이날 복귀전을 가진 권창훈의 활약상에 대해선 "권창훈 선수가 들어오면서 중원에서 볼 연결이나 경기를 풀어주는 역할을 기대했다. 전반전 같은 경우는 좋은 활약을 해줬다. 다만 마무리에서 좀 아쉬움이 있지 않았나 싶다. 아직 체력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후반전에 교체를 해줬다. 오늘 플레이를 통해서 팀에 적응하고 체력적으로 올라오면 후반기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앞으로의 활약상을 기대했다.

후반전 니콜라오를 이른 시간 투입한 의도에 대해선 "니콜라오 선수가 최근에 컨디션이 나쁜 편은 아니었다. 후반전에 스피드를 살리는 부분에서 좋았다. 권창훈 선수가 체력적으로 90분은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고, 공격에서 스피드와 움직임의 변화를 주기 위해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수원의 젊은 선수들은 시즌 초반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최근 들어선 긴 부진에 빠졌다. "상대팀들이 대응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젊은 선수들을 계속해서 쓰는 이유는 팀에 큰 활력이 되기 때문이다. 아직은 어리고 젊은 선수이기 때문에 앞으로 더 발전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상민의 부상 정도에 대해선 "부상 상태는 확인을 해야 한다. 계속해서 퇴장이나 부상 속에서 어려움에 있다. 수비 안정을 취하는 데 있어서 어려운 부분이 있다. 하지만 기존에 있는 선수들을 잘 활용해서 꾸려나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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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상대 팀들이 높이를 이용한 공격을 할 때 헨리가 필요했다. 헨리가 중요한 역할을 해줬는데, 돌아온 부분에 있어서는 높이나 몸싸움 측면에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컨디션을 빨리 찾는 게 중요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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