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밀양] 박병규 기자 = 전남 드래곤즈의 전경준 감독이 마침내 터진 첫 승에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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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은 13일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남과의 하나원큐 K리그2 2022 4라운드 맞대결에서 2-1 역전승을 거두었다. 전남은 전반 4분 만에 선제골을 내주었지만 장성재, 카차라바의 골로 역전승했다. 이로써 전남은 4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거두며 경남의 3연승 도전을 저지했다.
경기 후 전경준 감독은 “리그 시작 후 첫 승이다. 내용도 중요하지만 결과가 중요했다. 공격과 수비 모두 가다듬어야겠지만 첫 승으로 분위기를 탔다”라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4경기 만에 터진 득점에 대해선 “상대를 대응하며 상대보다 숫자를 많이 두려 노력하였고 과정들이 아쉽거나 당하는 경우도 있었다. 상대가 전방에 공을 두는 형태였기 때문에 활동량도 많았다. 미흡한 부분들은 가다듬어야겠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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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재의 환상적인 골 장면에 대해선 “멋있게 잘 들어갔다. 첫 실점 후 팀이 위축 될까 봐 걱정했다. 어수선한 분위기였지만 극복할 수 있는 시원한 득점이었다. 지는 경기도 이길 수 있게 된 것 같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