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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LIVE] 황희찬, 라이프치히 첫 훈련 소화...마치 감독과 재회

[골닷컴, 라이프치히] 엄민서 에디터 = 황희찬이 밝은 분위기 속에서 RB 라이프치히 첫 훈련을 마무리했다.

라이프치히는 6일 오후 3시(현지시간) 클럽하우스에서 새 시즌을 앞두고 첫 훈련을 진행했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제시 마치 감독과 코칭스테프가 훈련을 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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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도 훈련에 참가했다. 황희찬은 전날 한국을 떠나 독일로 향했고, 하루 동안 휴식을 취한 뒤 훈련에 임했다. 첫 훈련인 만큼 코칭스테프는 약한 강도의 훈련을 진행했다. 가볍게 러닝을 뛰고, 볼 돌리기를 진행한 뒤 미니게임으로 마무리했다.

훈련 중 강한 비가 내리기도 했지만 선수들은 크게 개의치 않고 임했다. 약 250여 명의 라이프치히 팬들이 관중석에서 훈련을 지켜봤다. 또한 미디어 오픈 행사로 진행된 만큼 많은 취재진도 자리했다. 라이프치히 구단은 백신 1차 접종을 마쳤거나 24시간 이내 음성 판정을 받은 인원에 한해 훈련장 출입을 허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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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에 앞서 마치 감독은 기자회견을 갖고 라이프치히 부임 소감을 전했다. 그는 “라이프치히에 부임하게 되어 기쁘다. 완벽하게 맞는 자리인 것 같다”며 “훌륭한 선수단을 보유하고 있다. 높은 잠재력을 갖고 있고, 이 선수들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희찬은 여름 휴식기 동안 개인훈련에 매진하며 새 시즌을 준비했다. 잘츠부르크 시절 궁합이 좋았던 마치 감독이 라이프치히 지휘봉을 새로 잡은 만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희찬은 마치 감독 아래에서 잘츠부르크 시절 40경기에 출전해 16골 22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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