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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LIVE] 황의조·김영권 공백에도 큰 걱정 없는 벤투 감독, "대체자 있다"

PM 4:45 GMT+9 21. 11. 8.
벤투
파울루 벤투 감독 황의조·김영권 공백에도 큰 걱정하지 않았다.

[골닷컴, 파주] 강동훈 기자 = "대체할 선수를 믿고 있다. 이전 경기들처럼 충분히 퀄리티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승점 3점을 꼭 따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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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8일 오후 2시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입소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준비한다.

한국은 오는 11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UAE와 5차전을 치른 후 출국해 17일 자정(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이라크와 6차전을 갖는다. 현재 한국(승점 8점)은 이란(승점 10점)에 이어 A조 2위에 올라있다.

벤투 감독이 NFC에서 훈련을 앞두고 인터뷰를 가졌다. 벤투 감독은 "좋은 소식이다. 선수들에게도 관중들의 입장은 매우 중요하다. 경기장에서 팬들의 서포트를 받으면서 경기할 수 있다. 축구라는 스포츠는 관중이 있어야 한다.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경기력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목표로 하는 3점을 꼭 따내겠다"고 이야기했다.

김영권의 합류는 최종적으로 불발됐다. 이에 대해 "대표팀에 합류할 수 있는 최상의 컨디션이 아니었다. 모든 상황을 전체적으로 분석해서 최선의 해결책이 뭔지 고려해서 11월 선발에는 소집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 모두 알다시피 김영권 선수는 중요한 선수고 대표팀의 플레이스타일에 큰 영향력을 미친다. 항상 헌신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저도 소집을 원했지만 선수의 컨디션 고려해서 발탁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UAE는 미리 훈련을 시작했지만, 반면 한국은 손흥민, 김민재, 황인범이 뒤늦게 합류하는 등 완전체 훈련이 늦어졌다. "이 상황을 다르게 할 수 있는 해결책이 없다. 손흥민, 김민재, 황인범 선수는 9월과 10월 그리고 이번에도 이렇게 됐다. 수요일에 훈련하게 되는데 경기 전에 훈련 세션 1회만 준비하고 경기하게 된다. 최선의 방법으로 선수들을 매니징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서 진행하고 있다. 선수들 회복에 중점을 두고 최선의 경기전략을 준비하겠다. 많은 시간이 있는건 아니지만 해결책을 찾아나가겠다"고 짚었다.

황의조 공백에 대해선 "오늘 첫 훈련을 진행한다. 정상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선수는 몇 명뿐이다. 대부분 선수가 지난 주말에 소속팀에서 경기에 출전했기 때문에 회복훈련을 진행할 것이다. 수요일쯤 선수들의 컨디션이 100%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내일 더 많은 선수들이 합류해서 본격적으로 훈련을 진행할 것이다. 황의조 선수가 없어도 전술을 많이 바꾸진 않을 거다. 황의조가 선수는 중요한 선수다. 팀의 스타일 잘 이해하고, 모든 프로세스를 잘 알고 있다.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중요한 선수다. 최선의 해결책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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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황의조 선수 그리고 김영권 선수는 모두 팀에서 매우 중요하다.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같이 해왔던 선수들이고 대부분 경기에서 선발로 뛰었다. 현재 두 선수 모두 경기 출전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 최선을 다해서 두 선수 대체할 방법을 찾겠다. 두 선수가 빠졌다고 해서 모든 것을 바꾸진 않을 것이다. 대체할 선수들을 믿고 있다. 이전 경기들처럼 충분히 퀄리티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승점 3점을 꼭 따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