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런던 웸블리스타디움] 김재현 에디터 = 토트넘 핫스퍼가 손흥민의 아시아 최고 선수상의 수상을 축하했다.
토트넘은 30일 (현지시간), 왓포드와의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경기 전 구단의 공식 프로그램을 통해 손흥민의 아시아 최고 선수상의 세 번째 수상을 축하하는 글을 게재했다.
토트넘은 프로그램을 통해, "아시아와 유럽의 기자들의 투표로 선정되는 중국 'Titan Sports'의 아시아 최고 선수상 수상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이어 토트넘은 "손흥민은 2017년 기억에 남을만한 해를 보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 이 달의 선수상을 수상했으며 토트넘에서의 그의 첫 해트트릭을 밀월 전에서 기록했다"라고 손흥민의 활약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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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토트넘은 "11월에 손흥민은 크리스탈 팰리스 전에서 아시아 선수의 최다 골 기록도 경신했다" 면서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19골을 기록하였지만 손흥민은 현재 30골을 기록중이다"라고 했다.
손흥민은 이러한 축하에 대해 "이러한 상을 수상하는 것은 항상 최고의 느낌을 준다"라며 "나는 항상 매 트레이닝 세션, 매주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고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나는 매우 운이 좋다. 왜냐하면, 대단한 팀 동료들을 가졌기 때문이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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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토트넘은 팀의 공격진에 대해 소개하는 글에 손흥민의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골 기록에 대한 사진도 게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