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LIVE] 첼시 '300번째 경기' 아자르, 첼시에 우승 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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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300번째 경기' 아자르, 첼시에 우승 안기다

(FA컵 결승전 후반전 막판, 맨유에 1-0으로 앞서고 있는 첼시. 사진=골닷컴 이성모 기자) 

첼시 통산 300번째 경기 출전한 아자르. '원맨쇼'에 가까운 활약 속에 팀에 FA컵 우승 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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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이성모 기자 = 첼시의 '에이스' 에당 아자르가 자신의 통산 300번째 첼시 경기에서(모든 대회 통합) '원맨쇼'에 가까운 활약 속에 팀에 우승을 안겼다.

19일(현지시간), 잉글랜드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2017/18시즌 FA컵 결승전이 열렸다. 우승을 놓고 격돌한 두 팀은 맨유 대 첼시. 두 팀에게 모두 이 결승전은 이번 시즌을 '무관'으로 마치지 않기 위한 마지막 기회였다. 

전반전은 첼시, 후반전은 맨유가 공세를 퍼부으며 이어진 이 경기에서 가장 뛰어나고도 결정적인 기여를 한 한 선수는 단연 첼시의 에당 아자르였다. 아자르는 전반 22분 만에 상대 수비진을 빠르게 파고 들며 맨유 수비수 필 존스의 페널티킥을 유도해냈고 스스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스스로 성공시키며 팀에 1-0 리드를 안겼다. 

이 경기에서 아자르의 활약은 단순히 골 장면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그는 특유의 날렵한 발재간과 드리블로 맨유 수비수들의 파울을 계속 유도해내는 동시에 후반 15분 경에는 라인을 벗어날 것 같은 볼을 집념있게 쫓아가서 살려내는 모습으로 그 모습을 바로 앞에서 지켜본 첼시팬들에게 박수갈채를 얻어내기도 했다. 

그는 후반 40분 경에도 맨유 페널티박스 바로 바깥에서 완벽한 퍼스트터치로 볼을 잡아낸 후 자신을 마크하는 수비수들을 모두 유려하게 따돌리며 시간을 벌면서도 효과적인 플레이를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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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 아자르가 이끈 첼시의 공격에 완벽하게 밀렸던 맨유는 후반 들어 한 때 첼시 문전을 강하게 밀어붙이고 산체스가 골망을 흔들기도 하는 등(오프사이드로 노골 처리) 추격의 의지를 보였으나, 결국 우승의 영광은 아자르가 만들어낸 한 골을 끝까지 잘 지킨 첼시에게 돌아갔다. 

한편, 이번 경기는 아자르가 첼시에서 뛴 300번째 경기였다. 아자르로서는 자신의 클럽 통산 300번째 경기에 팀에 우승컵을 안긴 1등 공신이 된 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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