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LIVE] '준결승 출격 대기' 손흥민 "FA컵 준결승 꿈꿔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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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LIVE] '준결승 출격 대기' 손흥민 "FA컵 준결승 꿈꿔왔다"

맨유와의 준결승 준비 중인 손흥민, FA와 단독 인터뷰에서 준결승에 대한 각오 밝혀. 

[골닷컴, 런던 웸블리스타디움] 김재현 에디터, 이성모 기자 = "FA컵 준결승과 같은 큰 경기를 뛰는 것을 항상 꿈꿔 왔다"

토트넘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은 손흥민이 21일 (현지 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FA컵 준결승전을 앞두고 발매된 현장 프로그램에 게재된 FA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경기에 임하는 각오와 큰 경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 등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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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해당 인터뷰에서 "맨유와의 FA컵 준결승 경기에 대해 기대를 하고 있다" 면서 "우리는 비록 졌지만 작년에도 FA컵 준결승전에 진출했고, 현재 매우 어려운 상대를 만났지만 결승으로 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작년 시즌에 첼시와의 FA컵 준결승 경기에서 패했지만 그것을 토대로 우리는 실수를 줄여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면서 "경기에서 나의 임무는 상대팀을 강하게 압박하고 우리 팀의 실수를 빠르게 회복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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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토트넘의 홈구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진행하는 것에 대한 이점에 대한 질문에 손흥민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라고 답하면서 "경기장에는 절반의 토트넘 팬과 절반의 맨유 관중들이 입장하기 때문에 같은 기회를 얻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한국에서 성장하며 FA컵 경기를 자주 봐왔고, 특히 박지성 선수가 FA컵에서 많은 활약을 하는 것을 봤다"면서 "어느 나라에 있든 토너먼트 대회에서는 항상 흥미로운 경기가 펼쳐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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