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한국프로축구연맹

[GOAL LIVE] 조성환 감독, "현재 분위기 소중해,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

[골닷컴, 인천] 강동훈 기자 = 조성환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은 강원FC전에서 소중한 분위기를 이어가 승점 3점을 가져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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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2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강원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1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인천은 승점 11점으로 11위에 올라있고, 강원은 승점 13점으로 9위에 자리하고 있다.

조성환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 조 감독은 "지난 성남전 이전에 전북-안양-제주전에서 많은 실점을 하면서 결과도 못 가져오고 경기력도 떨어지면서 자신감을 잃었다. 하지만 성남전을 기점으로 반전의 기틀을 마련했다. 지금 분위기나 상황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알고 있다. 오늘 홈에서 강원전도 잘 마무리해서 승점 3점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무고사는 오늘 경기에서도 벤치에서 출발한다. "몸 상태가 거의 한 80%, 90%까지 올라왔다. 다만 실전 감각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있을 수 있다. 다른 선수들도 잘해주고 있어서 투입 타이밍을 잡기가 어려운데, 타이밍을 잘 잡아서 출전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인천은 무고사가 빠졌지만, 아길라르, 네게바, 델브리지까지 외국인 선수들이 잘 해주고 있다. "외국인 선수들이 잘해주고 있다. 현재 선수단이 총 35명인데, 장기 부상자 한 명을 제외하고는 34명이 함께하고 있다. 시즌 전에 부상을 최소화해 여러 선수를 활용하는 게 목표였다. 현재 외국인 선수들뿐만 아니라 국내 선수들도 잘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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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맞붙는 강원전 준비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아길라르를 향한 견제가 많이 있을 거로 예상된다. 성남전이나 울산전 전반 같은 경우에 실수를 많이 줄였고, 찬스를 잘 만들어냈다. 앞서 강원전에서 0-2로 졌을 때는 이른 시간에 실점해서 우리가 하고자 하는 방향을 잃었다. 오늘은 선제 실점을 하지 않고,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다면 승리를 기대해볼 수 있다"며 기자회견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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