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안양] 강동훈 기자 = FC안양과 서울 이랜드가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양 팀 모두 외국인 공격수들이 선발 출전해 상대 골문을 노린다. 안양은 조나탄이 나서고, 서울 이랜드는 레안드로가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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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과 서울 이랜드 12일 오후 4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1 1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안양은 승점 25점으로 2위에 올라있고, 서울 이랜드는 승점 17점으로 8위에 자리하고 있다.
양 팀의 통산 상대 전적은 안양이 13승 5무 6패로 앞서고 있다.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도 안양이 심동운과 김경중의 골에 힘입어 2-1로 승리를 챙겼었다.
홈팀 안양은 정민기, 백동규, 김형진, 박대한, 정준연, 닐손주니어, 홍창범, 심동운, 주현우, 조나탄, 최민서가 선발 출격한다. 벤치에는 김태훈, 유종현, 타무라, 김경중, 정현욱, 아코스티, 모재현이 앉는다.
안양은 지난 라운드와 비교했을 때 대형에 변화를 가져갔다. 스리백에서 포백으로 전환했다. 선수 라인업은 모재현, 맹성웅 대신 정준연, 심동운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우형 감독은 맹성웅이 빠진 자리를 메꾸기 위해 닐손주니어를 스리백의 일원이 아닌 미드필더로 올렸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서울 이랜드는 김경민, 김민규, 김현훈, 김진환, 고재현, 박성우, 김선민, 장윤호, 한의권, 레안드로, 베네가스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후보에는 문정인, 조향기, 황태현, 최재훈, 바비오, 김민균, 김정환이 대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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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는 최근 무득점에 빠지면서 부진에 빠지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공격수 레안드로와 베네가스를 투톱으로 내세우는 강수를 던졌다. 포메이션도 스리백에서 포백으로 변화를 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