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8 챔피언십한국프로축구연맹

[GOAL LIVE] 전북 유스, 서울에 3-2 승...포항-수원 나란히 2연승(U18 챔피언십 종합)

[골닷컴, 포항] 이명수 기자 = 포항 일대에서 펼쳐지는 2020 K리그 U18 챔피언십 조별리그 2일차 일정이 마무리됐다. 전북은 서울에 아슬아슬한 승리를 거뒀고, 포항과 수원은 2연승을 달렸다.

전북 유스 영생고는 15일 오후 6시 포항 양덕 1구장에서 열린 서울 유스 오산고와의 조별리그 2일차 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뒀다. 전북은 전반에만 2골을 넣으며 2-0으로 앞서갔다. 후반 강성진에게 2골을 내주며 추격을 허용했지만 결국 소중한 승리를 지켰다. 차두리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고3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 속에서 전북을 맞아 분전 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같은 시각 울산은 대구를 3-1로 꺾었다. 대전은 광주를 3-1로 제압했다. 8시 20분에 킥오프한 경기에서 서울 이랜드는 제주에 극적인 2-2 무승부를 거뒀다. 서울 이랜드는 전반에만 2실점하며 패색이 짙었지만 후반 2골을 몰아넣으며 소중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인천은 상주를 3-2로 제압했다. 포항은 부산을 3-0, 수원은 아산을 1-0으로 꺾고 나란히 2연승을 달렸다. 안산은 강원에 3-2 승리를 거뒀다.

한편 무더운 날씨 속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매 경기 쿨링 브레이크를 실시하며 선수단의 건강을 챙겼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모든 방문 관계자는 발열체크를 거쳤고, 연맹의 엄격한 대회운영 하에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오는 18일, 조별리그 3일차 경기가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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