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한국프로축구연맹

[GOAL LIVE] 이민성 감독, "조심스럽게 경기 운영해 승리 챙기겠다"

[골닷컴, 부천] 강동훈 기자 = 대전 하나시티즌 이민성 감독은 부천FC 원정에서 조심스럽게 경기를 운영해 승리를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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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28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부천과의 하나원큐 K리그2 2021 27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승점 44점으로 3위에 올라있고, 부천은 승점 23점으로 10위에 자리하고 있다.

대전은 최근 좋은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안양전 승리 이후 6경기 무패(5승 1무)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4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며 끈끈한 수비를 자랑했다. 그렇다고 공격이 약한 것도 아니다. 6경기에서 9골을 터뜨리며 경기당 1골이 넘는 수치를 기록 중이다. 이런 대전은 올 시즌 부천을 상대로 2번의 맞대결 모두 승리하며 기분 좋은 기억도 갖고 있다. 기세를 이어가 부천전 3연승과 함께 7경기 무패행진에 도전한다.

이민성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 이 감독은 "10경기 남은 상황에서 승점 관리를 잘해야 한다. 부천 상대로 조심스럽게 다가가려고 한다. 조금 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실점을 안 하고 가는 게 가장 중요하다. 부천도 기회가 있으면 득점할 수 있는 팀이다. 전하게 경기를 풀어나가야 한다. 최근에 저희 팀은 인내하면서 기다리다가 득점을 하고 이기는 패턴이 많다. 지금 상황에선 그게 제일 맞는 방법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지난 라운드 바이오가 드디어 골 맛을 봤다. 이에 대해 "따로 나눈 대화는 없다. 10경기 남았으니깐 조금 더 노력해서 득점을 해줬으면 좋겠다. 제가 원하는 부분은 잘해주고 있다. 분명한 건 활동량도 많아졌고, 그만큼의 기량을 갖추고 있는 선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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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인혁 선수가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박인혁 선수를 빼고 바이오 선수를 투입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했다. 조합 면에서 박인혁 선수가 더 낫다고 생각했다"며 바이오를 교체 명단에 올린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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